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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pc건 모바일이건 수많은 신규 게임들이 출시되어서 그런지 사실 좀 정신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요즘 덥기도 더워서 컴퓨터나 폰의 발열도 신경쓰이고, 시간도 없고 해서 게임을 안한지도 꽤 된 것 같네요. 그러던 와중에 스팀에서 미니언 마스터즈(minion masters)의 DLC인 Might of the Slither Lords를 무료배포한다는 소식을 접하고야 말았습니다. 저야 뭐 공짜라니까 당연히 좋다고 바로 달려가서 라이브러리에 등록을 했죠. … 더 읽기
많은 분들이 리그오브레전드(LOL)을 하면서 한타때 캐리하고 싶은 맘이 간절하실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캐리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한타할때 승률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발견해 낸 노하우들이 있는데요. 지금은 제가 롤을 접었기 때문에 이 글을 통해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롤 한타때 탑 포지션으로 캐리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볼텐데요. 제가 … 더 읽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게임을 꼽으라면, 바로 리그오브레전드(LOL)입니다. 아직까지도 국내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요.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롤을 하며 웃고 울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롤이 이렇게 인기있는 이유를 보면,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는 뭐니뭐니해도 랭겜의 중독성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해의 브론즈부터 천상계까지 자신의 실력에 맞게 티어가 배정되어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랭겜을 즐기게 되는데요. 많은 … 더 읽기
리그오브레전드(LOL)이 출시된 지 거의 8년가까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여전합니다. 최근 온라인게임 중에서 점유율이 43%로 1위라고 하니, 거의 절반이나 즐기고 있는 셈이죠. 물론 저는 몇년전에 접기는 했습니다만,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했었습니다. 제 주챔프는 럭스, 벨코즈 같은 포킹 챔피언이었는데요. 포킹챔프만 파다보니, 흔히 말하는 장인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티어도 다이아1~2정도 찍었었는데요. 물론 챔프의 한계상 포킹챔프만으로 마스터를 찍기는 쉽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