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 남자 성격 및 연애할때 다루는법

정말 맘에 드는 남자를 봤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다구요? 만약 연애초보시라면 혈액형을 통해 남자의 특징을 파악해보세요. 과학적이진 않더라도 그 남자를 내것으로 만들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으니까요. 자 그럼 아래에서는 ab형 남자 성격 및 연애할때 다루는법에 관해 적어보도록 할게요. 다른 유형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ab형 남자 성격

일반적으로 에이비형 남자들은 머리가 비상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창의적이고 사고방식이 독특하거든요. 남들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해답을 내놓으면 왠지 모르게 똑똑해보이는 법이죠.

게다가 관찰력, 분석능력, 예술감각, 유머러스함 등등 다양한 두뇌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잘 개발된다면 크게 성공할 수도 있는 혈액형이지요.

그래서 ab형 남자들은 천재 or 바보 둘중에 하나다 라는 속설도 있습니다. 머리가 특출난 사람이 잘 풀리면 사회적으로 큰 업적을 이루기도 하죠. 반대로 인생이 꼬이면 폐인으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발휘되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도 절실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변인들과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ab형 남자는 정의롭고 거짓말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주변인들과 어쩔땐 마찰이 있거나 반항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ab형의 성격은 a형과 b형의 성격을 두가지 혼합시켜 놓은 것과 비슷한데요. 그래서 어쩔땐 a형처럼 됐다가, 어쩔땐 b형처럼 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는 오락가락 하고 변덕쟁이처럼 보이게 되죠. 이 점은 ab형 남자들에게도 혼란스러움을 야기시키는데요. 자기 자신도 자기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무튼 ab형남자의 양면성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연애를 할때도 다툼이 적습니다. 이 혈액형은 변덕으로 인한 다른 사람과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중심적 사고를 버리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조화로운 삶을 사는 법을 빨리 익히는게 이 혈액형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연애할때 ab형 남자 다루는법

ab형 남성들은 다소 이상을 쫒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연애할때도 드러나는데요.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같은 연애를 꿈꿉니다.

그는 사랑이라는 것은 굉장히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쉽게 타올랐다 금방 꺼져버리는 사랑은 증오합니다. 현실적인 사랑과는 거리를 두는 타입이지요.

따라서 여성이라면 이 남성과 연애를 할때 현실적인 면은 접어두는게 좋습니다. 이해타산에 얽힌 사랑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한 ab형 남자는 좋아하는 여성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길 원합니다. 오랜 시일에 걸친 대화로 서로간의 마음을 키워나가려 하지요. 따라서 사랑에 있어 진정성을 보이고, 진솔한 대화를 자주 한다면 이 이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으면, 다루는 것도 어렵지 않겠지요.

그리고 ab형 남자들은 워낙 엉뚱한 면이 많은데, 이 점을 타박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이런 특이한 매력을 좋아해주어야 합니다. 그가 창의력을 더 발휘할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게 좋습니다. 여성입장에서는 그가 엉뚱한 개그를 쳐도 리액션을 크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그는 기뻐할겁니다. 당연히 당신에 대한 호감도 상승하고, 말을 잘듣는 착한 양이 될겁니다.

또 ab형 남자는 다소 고집이 있고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다고 했는데요. 이 점이 그를 다루기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여성입장에서는 이러한 면을 고치도록 조언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다른 사람도 배려하고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도록 옆에서 이끌어주어야 하죠. 그가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면 싸우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이끌어준 여성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게 되겠죠. 그리고 다루는 것도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

“ab형 남자 성격 및 연애할때 다루는법”에 대한 한개의 댓글

  1. 어렵네요 만나기 시작한 사람이 ab형 인데요 연락 물론 자주오지 않아요 조금 답답하지만 남자들 멀티가 어려우니 기다리면 뜬금없이 연락오죠 절 좋아하는지는 아직 미지수에요 혈액형에 대한 편견 없이 대하고 싶은데 가끔은 아직 잘모르겠고 전 a형이라 혼자 드라마도쓰고 좌절도하고 그럽니다 그냥 그만볼까 혼자 그러기도하는중이요 이러는건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게 된거겠지요 사실 3살 연상이구요 어렵네요 그사람이 절 많이 좋아하게 하고 싶은데 지금은 지켜보고 닥달할필요없고 그냥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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